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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

코드스테이츠(CodeStates) 후기 공유회에서 배운 것들을 정리해 본다.

by 스토리라이언 2021. 1. 30.

오늘 코드스테이츠 수료자 두 분이 후기 공유회를 하였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저녁을 후딱 먹고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았다. 후기 공유회는 zoom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기에 엔지니어 분께서 공유한 링크를 클릭해서 참여했다. 

강사는 두 분이었다. 한 분은 오늘 취업한 남자 분이고, 한 분은 취업준비 중인 여자분이었다. 

앞으로 코드스테이츠에서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할 것인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강의를 들으면서 도움받은 것들을 정리해 본다. 


1. UrClass 를 잘 정리해두라. 

두 분의 공통점은 코드스테이츠 학습 플랫폼인 UrClass 학습내용을 잘 정리하면서 소화하면서 공부한 점이다. 다른 곳에 집중하지 않고 기본 교육과정에 충실하였다. 

UrClass에 다루는 영상과 script 내용들은 코드스테이츠가 수년간 수많은 수강생을 가르치면서 협업에서 일하는 데 꼭 필요한 기술 내용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면접 때 물어보는 내용, 사전 테스트와 코딩 테스트에 다루는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핵심적인 BASE가 되는 내용을 꼭 내 것을 만들라. 

 

UrClass를 잘 정리하는 방법으로는 

  • GitHub에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다. 
  • 개인 블로그에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한다. 

 

나는 지금까지 2주 동안 정신없이 내용을 따라하느라 아직 내 블로그와 GitHub에 공부한 내용을 올리지 못했다. 짧게 라도 내가 공부해서 소화한 내용을 꾸준히 올려야겠다. 취업하는데 블로그와 github의 내용을 보시는 사장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취업을 위해서도 또 내 자신과 글을 보는 분들을 위해서도 귀찮더라도 꾸준히 글을 작성해야겠다. 

 

2. Pair와 함께 공부하라

코드스테이츠의 교육방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pair program이다.

배운 내용을 간단한 미니 프로젝트 스프린트(sprint)나 20개 넘는 코딩 문제(coplit)를 코드스테이츠가 정해준 사람(페어 Pair) 한 사람(혹은 두 사람)이 함께 줌(zoom)으로 컴퓨터 화면을 공유하면서 진행하는 것이다.

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하게 된 페어 프로그램

 난생처음 만나는 교육생과 함께 주어진 과제를 하는 것이 생소하고 어색했지만 이 교육법의 진가는 하면 할수록 경험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와 같이 교육받는 사람이 나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겠어라는 아주 교만한 생각이 있었다. 그렇지만 둘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가운데 한 개 두 개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운데 짜릿한 성취감을 경험하게 되었다. 현업에서도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고객과 다른 선배들과 소통하면서 일을 하는데 지금과 같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일을 할 것이기에 페어 프로그램을 미리 이런 것들을 경험하기에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지금까지 2주간의 걸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Full Pre 과정을 진행하면서 총 4명의 페어를 만났다. 두 분은 나와 비슷한 실력, 나머지 두 분은 나보다 나은 실력을 가졌다. 공통점은 네 분 모두에게 내가 분명한 도움을 받았다라는 점이다. 내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는지 힌트를 주었다. 그러면서 내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면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하게 되었다. 나보다 나이 어린 분께 깍듯이 ~님이라고 부르면서 예의를 갖추고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멋진 프로그램이다. 

송하정님의 탁월한 페어 공부법

 특별히 송하정님께서는 이 페어 프로그램을 200% 활용하셨는데 그 내용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깜짝 놀랐다. 과연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페어와 함께 공부를 잘 하셨다.  

송하정님은 코드스테이츠에서 임의로 정해준 페어 분과의 정기적 페어 프로그램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교육생 중 몇 분과 함께 그동안 배운 내용을 스터디하였다.

  • 스프린트나 코플린 문제를 풀고 스터디: 혼자 공부할 때 얻기 힘든 많은 것들을 빠른 시간에 익힐 수 있다고 하셨다.

  • VS code의 live share extenstion를 사용해서 함께 코딩

  • 알고리즘 책을 미리 사서 한 챕터씩 문제를 풀었다. UrClass의 문제들을 함께 잘 풀었다.

  • 이렇게 친해진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니 눈에 띄는 놀라운 프로젝트 성과를 내었다.

  • Immersive과정에 등장하는 toy code를 이렇게 해결하였다. 어떨 때는 다른 사람이 짠 코딩을 자신이 설명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 지금까지 배운 스프린트 중에서 주말에 build up 하면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나중에 만들 프로젝트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Pre 과정에 만든 Twittler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HTML DOM과 LOCAL Storage로, React, mySQL, Redux로 기능을 추가하게 되었다.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만나지 못한 페어분과 함께 스터디를 해야겠다. 모각코도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는데 참여해야겠다. 

 

3. 질문하라. 질문하라. 질문하라

오늘 강사로 자신의 공부법을 소개해 주신 오한별님은 헬프 데스크에 자신이 질문한 내용을 공유해 주셨다. array에서 for in을 사용하면 안 되는데 반복적으로 질문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발견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지금까지 2주간 공부하면서 참 질문을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다. 헬프 데스크에는 스프린트 진행에 꼭 필요한 것을 한 개 질문하였다. 사실 이것도 교육 엔지니어분께서 헬프 데스크에 질문하라고 하셔서 한 것이다. 

질문을 하면서 내가 정말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고 질문하기 전까지 삽질을 하면서 안되는 것들을 경험하게 된다. 

오늘 후기공유회를 통해 배운 것들을 이제 적용해야겠다. 

* 배운 내용을 짧게 하도 정기적으로 블로그와 github에 올리자

*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함께 공부하자 하고 혼자만이 아닌 함께 스터디 하자

* 모르게 애매한 내용은 반드시 그때 그때 질문하여 해결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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